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축구 갤러리 (문단 편집) === [[메호대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메호대전)] 메호대전이 수시로 일어난다. 19-20시즌에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무관 시즌+[[가르마 대첩(2020년)|가르마 대첩]]으로 몰락하고, 호날두가 또 챔스 16강에서 광탈 및 리그 우승 실패를 하는 등 사건이 터질 때마다 드립이 엄청나게 올라온다. [[유로 2020]] 16강에서 포르투갈이 벨기에에게 0-1 패배를 당하고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2021]]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국대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고 대회 MVP, 득점왕, 도움왕을 기록하면서 완전히 메시 쪽으로 기울어졌다. 2015년까지는 말 할 것도 없이 4연속 발롱과 2번의 트레블과 3번의 챔스 우승, 월드컵 MVP 수상 등으로 메시의 압도적 우위 속에 호날두팬들이 그저 다태호만 외쳐댔으나,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호날두의 챔스 3연패 + 유로 우승과 메시의 코파 준우승 + 호날두의 월드컵 조별리그 스페인전 하드캐리로 인해서 친호날두 + 메시까 성향이였으나,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 이후 챔스에서 중소팀이나 언더독에게 계속 패배하는 연이은 부진과 노쇼 사태, 그리고 반대로 메시는 5:5로 따라잡혔던 발롱도르를 다시 7:5로 따돌리는 것까지 겹쳐서 다시 친메시 + 호날두까 성향으로 바뀌었다. 특히나 2021년 7월 11일 메시가 국대 우승을 달성, 그것도 그저 그런 수준의 평범한 활약으로 인해 유로 역사상 최초로 MVP를 준우승국에 내준 호날두의 유로우승과 달리 MVP+득점왕+도움왕 동시석권이라는 멱살캐리로 우승하자 갤에 남아있던 호날두 팬덤 잔존세력은 또 다시 치명타를 입었다. 호날두가 메시에 비해 부진할때도, 호날두 팬덤은 MVP 수상내역 등 개인 퍼포먼스에서 메시가 더 뛰어남에도 유로 유관과 A매치 골 수 근거로 가불기를 시전 가능했으나, 메시가 역으로 국대를 우승, 그것도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받는 하드캐리 우승과 더불어 발롱도르 7회 수상까지 유력해지자, 이제는 역으로 신격화되었던 호날두의 국대 기록[* 유로 버스우승 논란, 국대 MVP 무관, 유럽의 특수성으로 뻥튀기 된 A매치 골 수, 저조한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 공격포인트]등이 그 실체가 드러나며 까이기 시작하게 되었다. 즉 자승자박인 셈. 그러나 호날두 본인의 타고난 스타성과[* 다태호라는 정신승리에서 알 수 있듯 호날두팬들은 메시팬에 비해 순수한 축구실력보다는 스포츠카 타고 클럽가서 파티하고 미녀 꼬시는 '아이돌' 혹은 '셀럽'으로서 동경하는 이들이 상당수 섞여 있는게 사실이다.] 맨유 공화국[* 한국에 처음으로 생긴 대중적 규모의 해외축구 팬덤, 아니 그냥 한국 해축판 자체가 박지성의 맨유 이적으로 인해 기틀이 잡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우리나라 선수' 박지성과 친했다는 헛소문이[* 박지성 본인은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사적 친분은 그닥 없었다고 밝힌적 있으며 박지성이 진짜로 사적으로도 친했던건 테베즈와 에브라이다.]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원래 시작물량부터가 호날두 팬덤이 훨씬 더 많았기에 우수수 떨어져 나간 현재도 호날두 팬덤이 굉장히 많이 남아있으며 현재 축구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친호날두 성향이 나타나는 몇안되는 곳 중 하나다. 메시의 4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의 임팩트가 세계 축구계를 강타했던 시절, ''그래도 난 무조건 다태호''를 외치던 호날두 팬들에 대한 반감으로 2014년 들어 호날두를 까는 글이 해충갤에서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해충갤 역사상 최고의 역작이라는 좆두학개론이라 부른다. 명칭은 각 대학들에 있는 학과들의 패러디다. 원래부터 호날두를 포함한 유명 선수들을 까는 떡밥은 흔한 일이었지만 호날두의 플레이스타일과 성격에 대한 깊은 고찰과 뛰어난 필력으로 호날두를 까는 한 유동닉의 글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생겨난 명칭이다. 그 유동닉은 'X두학 권위자' 혹은 'X두학 박사님'이라 불리고 있다. 이 시리즈는 그저 해충갤 유행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신작이 나올때마다 여러 축구커뮤니티로 퍼져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가나전 시나리오를 미리 예상한 글이 상당부분 적중한 것. 이런 게 유행이라고는 하나 갤러리에는 호날두의 팬들도 많다. 반 호날두 정서가 점점 강해져서 메시의 2014-15 시즌 트레블과 5발롱을 거쳐 2015-16 시즌 전반기에는 개념글 대부분이 호날두를 까는 글이었으나, 지단 체제 이후에는 ATM전 정도를 제외하면 구설수도 줄고 꾸준히 그리고 중요 경기에서 활약한 호날두와 비교해 체력 문제로 인한 활동량 부족, 탈세 스캔들로 인한 멘탈 문제 등으로 부진을 보이는 메시와 바르셀로나를 까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2016년 7월 기준으론 호날두의 유로 우승, 메시의 21개월 징역형과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으로 완전히 호날두 팬들이 점령했다. 결국 2016년 들어서 호날두의 유로 우승과 메시의 계속되는 메이저 대회 준우승 등으로 이런 조롱성 게시물의 타겟이 메시가 되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메시의 팬덤도 상당히 크고, 애초에 메시와 호날두 두 선수 모두 세계 축구의 변방에 사는 방구석 백수들이 조롱한다고 급이 낮아질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읽는 정도로만 끝낼 사리분별력을 가지도록 하자. 그리고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뮌헨에게 2:8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로 패배하면서 다시 호날두 팬들이 갤러리를 장악하고 신나게 까대는 중이다. 하지만 2021년이 지나자 마찬가지로 레알을 떠난 후 계속해서 챔피언스 리그에서 광탈하고 리그 득점왕 경쟁조차 힘들어하는 확연한 하락세를 보이는 호날두에 비해, 아직은 건재한 메시쪽으로 다시 기울었다. 오죽하면 메시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면서 첫날 셔츠를 82만장 팔았다는게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정작 극딜은 호날두와 젖닌들이 당하는 요상한 일이 벌어질 정도이다. 왜냐면 82만장의 진실을 캐내는 과정에서 호날두의 유벤투스 52만장 판매량도 사실은 3주간 5만 5천장이었음이 같이 밝혀져 버렸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11일 메시가 마침내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성공하고 MVP+득점왕+도움왕을 싹쓸이 한뒤 다시 11월 29일 메시가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발롱도르 갯수차이가 2개가 되었으나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 이적 이후 이름값에 비해 아쉬운 활약으로 팀은 챔스 16강에서 [[FC 바르셀로나|친정팀]]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에게 총합 스코어 3:2로 탈락하고 2022 발롱도르 후보에도 제외된 반면 호날두는 비록 소속팀 맨유가 근래 들어 최악의 성적을 냈으나 EPL 18골, 챔스 조별리그 6골로 총 24골을 기록에 PFA 올해의 팀에도 선정되는 등 아직 반격의 불씨는 좀 남아있는 상태였었다. 그러나 2022-23 시즌이 되자 메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폼이 살아난 모습을 보여 PSG를 이끌고 있는 반면에 호날두는 프리시즌부터 소속팀 맨유가 챔스에 못나간다는 이유로 팀 훈련 불참에 챔스권 팀으로 이적을 시도했으나 죄다 거절당하면서 완전히 비웃음 거리로 전락했다.[* 심지어 그 거절한 팀 명단에는 본인의 유스 시절부터 함께했던 친정팀 [[스포르팅 CP]]도 있었다.] 호날두는 그렇게 거절만 당하다 맨유로의 복귀를 선언했으나 프리시즌 불참 여파로 폼이 박살나 선발에서도 밀리고 그나마 출전할 때마다 [[반의어|다른 의미의 명장면]]들을 보여줘 해충갤러들의 웃음벨, 광대로 전락했다. 게다가 맨유가 유로파까지 떨어지는 지경이 되자 안락사의 신이라는 밈까지 붙었다. 결정적으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메시가 토너먼트 전경기 골+토너먼트 전경기 MOM을 동시달성 하는 역대급 하드캐리로 조국 아르헨티나를 36년만의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반면에 호날두는 팀 저격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킨 끝에 월드컵 도중 맨유에게 방출당해 무소속 백수가 되었고 거기에 수준이하의 경기력과 골 결정력으로 조국 포르투갈 황금세대가 허무하게 8강에서 모로코에게 탈락 당하는 원흉 중 한 명이 된 되었다. 이걸로 끝이 아니라 월드컵에서 보여준 처참한 모습 때문에 그 어떤 유럽클럽도 불러주지 않아 결국 호날두 팬들이 6부리그라고 조롱하던 리그 앙보다 훨씬 레벨이 낮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나스르 FC]]로 이적, 메시의 거듭된 대승행진에도 호날두 팬들이 끈질기게 살아남아 이어가던 메호대전은 메시의 월드컵 우승 캐리로 완전히 막을 내렸다. 현재는 호날두 팬[* 그러나 젖닌 고닉들 상당수가 컨셉이며 실제 호날두 팬은 적다.]들이 메시에 대해 말도 안되는 억까를 시전하면 메시 팬들이 이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혹은 이제 자기들이 생각하기에도 호날두로는 도저히 메시의 상대가 안되니 대신 3대째 펠레 팬을 위장하여 메시를 깎아내리며 어떻게든 메시의 GOAT 등극을 막으려는 모양새다. 또한 맨시티의 홀란드가 발롱을 받아야 한다며 반 다이크, 레반도프스키때 했던 짓을 똑같이 반복하며 단톡방과 해념주작에 여념이 없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정리하자면 메시의 월드컵 우승 전에도 메시의 7발롱으로 우세했고 월드컵 하드캐리 우승으로 메호대전을 완전히 종결시켰으나 패배를 인정못하는 일부 팬들과 그저 메호대전 떡밥을 즐기는 일부 유저들로 인해 가끔 메호대전에 불이 붙기도 한다. 하지만 전에 비하면 매우 적어진 편이며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등 한국선수 떡밥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